핑거 "마이앨리 주식 2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43.1%"

입력 2021-04-09 14:46
수정 2021-04-09 14:48
핑거 "마이앨리 주식 2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43.1%"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핑거[163730]는 소상공인 매출 선정산 플랫폼 업체 마이앨리의 주식 56만주를 약 20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핑거의 마이앨리 지분율은 43.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핑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소상공인 대상의 B2C핀테크 서비스 확대 및 마이데이터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사업모델 창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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