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초대질량 항성 블랙홀

입력 2020-10-06 21:48
[그래픽] 초대질량 항성 블랙홀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천체 물리학자인 영국의 로저 펜로즈(89ㆍ옥스퍼드대),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68ㆍUC버클리), 미국 앤드리아 게즈(55ㆍUCLA) 등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