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탑텐오토모티브스타트업스컴피티션 대회, 결선 진출사 발표
-- 자율 주행, 청정에너지 차량과 사이버 보안의 진화를 만들어 가는 회사들이 스타트업 대회의 결선에 올라
-- 대상 수상사는 2019 오토모빌리티LA에서 1만5천 달러의 상금을 받아
(로스앤젤레스 2019년 11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https://laautoshow.com/ ]의 오토모빌리티LA™[https://automobilityla.com/ ] 조직자들은 올해는 미시건경제개발공사(MEDC)의 모빌리티 이니셔티브, 플래닛M[https://www.planetm.com/ ]이 진행하며 플러그앤드플레이테크센터가 공동 후원하는 제6회 연례 탑텐오토모티브스타트업스컴피티션(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https://automobilityla.com/top-ten-startups/ ] (탑텐) 대회의 결선 진출사들을 오늘 발표했다.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모빌리티가 인지되고 경험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신생 회사들을 부각하는 이번 오토쇼의 탐나는 쇼트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지원했다. 열 개의 결선 진출사들은 올해 오토모빌리티LA(11월 18~21일)에 참가한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자신들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소개하고 시연하게 된다.
테리 퇴니스 LA오토쇼 및 오토모빌리티LA 사장은 "올해 탑텐 대회의 결선 진출사들은 운송을 최적화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실제로 있는 솔루션들을 개발해왔다. 연구와 분석의 활용부터 최종 사용자 모빌리티 서비스의 혁신에 이르는 분야에 있는 이 스타트업들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한다"면서 "우리 대회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다는 것은 신생이거나 기존의 자동차 분야 기업들 모두에게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이번 오토쇼의 여전한 매력에 대한 진짜 증거"라고 말했다.
올해 탑텐 대회의 결선 진출사들은 다음과 같다.
- 에이서타애널리틱스솔루션스(Acerta Analytics Solutions) (키치너, 캐나다)[https://acerta.ca/ ]: 에이서타는 OEM업체들과 1차 부품 공급사들이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동안 차량의 품질, 안전과 신뢰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솔루션들은 업계 경험으로부터 개발되고 데이터에 의해 견인되며 에이서타 고객들이 미래에 있을 제품 고장의 전조를 가장 빠르게 알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 체인지(Chanje) (로스앤젤레스, 미국)[https://chanje.com/ ]: 체인지는 라스트마일 상업계를 위한 그라운드업 전기 트럭과 턴키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는 혁신 기업이다. 동사는 기업들이 사람들과 화물을 운송 허브에서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방법을 개선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G배터리스에너지캐나다(GBatteries Energy Canada Inc.) (오타와, 캐나다)[https://www.gbatteries.com/ ]: G배터리스는 최첨단 배터리 기술 회사로서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속도만큼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한다는 사명을 갖고 있다. 동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충전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동사의 목표는 '충전 시간'이라는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전기차를 빠르게 보급하는 것이다.
- 가드녹스사이버테크놀로지스(GuardKnox Cyber Technologies) (라믈라, 이스라엘)[https://www.guardknox.com/ ]: 가드녹스는 보안과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태계에서 부가 서비스, 개인화 및 수익 창출 기회를 위한 기초 레이어로서 기능하는 최적화되고 사이버 보안성이 높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한다.
- 휴머나이징오토노미(Humanising Autonomy) (런던, 영국)[https://www.humanisingautonomy.com/ ]: 휴머나이징오토노미는 보행자와 취약한 도로 이용자 행동의 전체 범주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동사는 휴먼-머신 인터랙션에 대한 세계 표준 정립을 사명으로 하며 자율 주행 기술을 더 안전하고 인간 중심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설립되었다.
- 실리콘모빌리티(Silicon Mobility) (발본느, 프랑스)[https://www.silicon-mobility.com/ ]: 실리콘모빌리티는 기술 리더로서 승객들의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향상시키고 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이는데 사용되는 유연하며, 안전하고, 개방적인 실시간 반도체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다. 제조사들은 실리콘모빌리티의 기술을 활용하여 연비를 향상시키고, 전기 모터의 크기, 무게와 가격을 줄이며, 배터리 지속 시간과 내구성을 늘린다.
- 스트리트스쿠터(StreetScooter) (아헨, 독일)[https://www.streetscooter.com/de/ ]: 스트리트스쿠터는 최고의 전기 공급 차량 스타트업으로서 현재 매일 1만2천대 이상이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동사는 도이치포스트DHL그룹이 2014년에 인수했는데 그들 양사는 700군데 이상의 창고를 전기화했으며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1만3천50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다.
- 트라이아이(TriEye) (텔아비브, 이스라엘)[https://trieye.com/ ]: 트라이아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차량(AV)을 위해 낮은 시인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반도체 회사이다. 동사의 최첨단 기술은 가성비가 높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CMOS 기반인 단파 적외선(SWIR) 카메라를 사용하여 모든 기상과 조명 조건에서도 HD 영상을 구현한다.
- 투심플(TuSimple) (샌디에고, 미국)[https://www.tusimple.com/ ]: 투심플은 가장 앞선 자율 주행 트럭 회사로서 2021년에 운전자가 없는 운행의 개시를 계획 중이다. 투심플은 인간의 관여가 필요 없이 창고에서 창고로 운행이 가능한 단 하나의 자율 주행 트럭 회사로서 여기에는 복잡한 고속 도로와 지역의 거리 운행 모두가 필요하다.
- 분더모빌리티(Wunder Mobility) (함부르크, 독일)[https://www.wundermobility.com/ ]: 분더모빌리티는 기업, 도시와 OEM업체들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혁신하고, 구축하며, 확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 공급사이다. 분더모빌리티는 떠오르는 기술 스타트업에서부터 레거시 자동차 제조사에 이르기까지의 어떠한 회사라도 현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11월 19일 화요일 탑텐 대회 결선 진출사들은 스타트업과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존경받는 심사위원단에게 자신들의 회사를 소개한다. 올해의 심사위원단에는 폰티날리스파트너스의 프린시펄 댄 래틀리프, 뉴모빌리티월드의 디렉터 더크 에번슨, 플러그앤드플레이테크센터의 벤처어소시에이트 판 원,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 멤버인 저스틴 피시킨과 플래닛M의 사업 혁신 담당 수석부사장 트레버 폴이 들어있다. 라이브 소개 세션이 끝나면 심사위원들은 2019 탑텐오토모티브스타트업스컴피티션 대회의 수상사를 심사숙고 후 결정하는데 수상사는 무대(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 있는 테크놀로지파빌리온 내)에서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4시 35분에 공식 발표된다.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 멤버이자 본 오토쇼의 시그니처 대회 심사위원인 저스틴 피시킨은 "오토모빌리티LA의 탑텐 기업들은 모빌리티 업계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충실한 쇼트리스트"라고 하면서 "탑텐 기업들이 노출될 기회는 매년 본 오토쇼에 참가하는 모든 미디어, 자동차 제조사, 거물급 기술 업체와 자금 공급자들 사이에서 엄청날 것이다. 우리가 돌아다니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는 빅보이들과 전도유망한 신출내기 모두를 뛰어주는 세계적인 자동차 행사(오토모빌리티LA)의 자문위원으로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올해, 오토모빌리티LA 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뉴모빌리티월드의 스타트업 대회 수상사 컴프리딕트(COMPREDICT)[https://compredict.de/ ]를 탑텐 구역에서 빛나게 한다. 독일 다름슈타트에 본사가 있는 동사는 순전히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이 솔루션은 그를 통해 오버디자인과 차량의 가장 중요한 컴퍼넌트의 현재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용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가상 센서들에 의존한다. 동 솔루션은 정확한 적재 이력을 계산하고 행동의 변화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이러한 작업을 수행한다.
2019 오토모빌리티LA 참가자들은 탑텐오토모티브스타트업스컴피티션 대회 외에도 신차 발표를 구경하고, 제조사와 기술 회사들의 주요 발표를 들으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고, 나흘 동안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2019 오토모빌리티LA 폐막 직후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는 일반인들에게 문을 열어 LA오토쇼에 들어오게 하는데 이 오토쇼에는 약 1천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인터랙티브한 체험 행사, 셀럽의 등장과 무료 테스트 드라이브가 있다.
오토모빌리티LA에 등록하려면 automobilityla.com/register[https://automobilityla.com/register/?utm_source=email&utm_medium=amla-email&utm_campaign=amla-email-regopen-071117 ]를 방문하기 바란다. LA오토쇼 혹은 오토모빌리티LA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LAAutoShow.com과 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오토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9은 11월 18~21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9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22일 - 12월 1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소유하고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 관련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https://twitter.com/LAAutoShow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오토쇼를 팔로우하고 http://www.laautoshow.com/에 있는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고 트위터[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에서 오토모빌리티LA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플레시먼힐라드
FH.LAAUTOSHOW.TEAM@fleishman.com
310-482-427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79829/Automobility_LA_and_LA_Auto_Show.jpg
New Automobility LA + LA Auto Show combined logo, March 2019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AutoMobility LA Announces Finalists Of Its Signature Program,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Presented By PlanetM
-- Companies Shaping the Evolution of Autonomy, Clean Energy Vehicles, and Cybersecurity Among Finalists For Startup Competition
-- Grand Prize Winner to be Awarded $15,000 at 2019 AutoMobility LA
LOS ANGELES, Nov. 15, 2019 /PRNewswire/ -- The organizers of Los Angeles Auto Show's [https://laautoshow.com/ ]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announced today the finalists for its sixth annual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https://automobilityla.com/top-ten-startups/ ] (Top Ten), presented this year by Michiga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s (MEDC) mobility initiative, PlanetM [https://www.planetm.com/ ], and co-sponsored by Plug and Play [https://www.plugandplaytechcenter.com/ ]. More than 160 startups from all over the world applied to make the show's coveted shortlist that spotlights new companies aiming to revolutionize the way mobility is perceived and experienced. The ten finalist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introduce and demonstrate their latest technologies and innovation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at this year's AutoMobility LA (Nov. 18-21).
"The finalists for this year's Top Ten competition have developed solutions with real potential for optimizing transportation and positively impacting society. From leveraging research and analytics to scaling and innovating end-user mobility services, these startups represent an ever-growing mobility industry," said Terri Toennies, President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To see continued interest in our competition is a true testament to the show's enduring allure as an important platform for new and established automotive players alike."
This year's Top Ten finalists are:
- Acerta Analytics Solutions (Kitchener, Canada) [https://acerta.ca/ ]: Acerta is helping OEMs and Tier 1s leverage machine learning to optimize vehicle quality, safety and reliability throughout the entire product lifecycle. These solutions are forged from industrial experience and driven by data, enabling Acerta's clients to detect the earliest indicators of future product failures.
- Chanje (Los Angeles, USA) [https://chanje.com/ ]: Chanje is a innovation company delivering ground-up electric trucks and turnkey energy infrastructure solutions for the commercial last mile industry. They are focused on creating sustainable solutions that improve how companies move people and packages from transportation hubs to their final destinations.
- GBatteries Energy Canada Inc. (Ottawa, Canada) [https://www.gbatteries.com/ ]: GBatteries is an advanced battery technology company on a mission to charge electric vehicles as fast as it takes to fill a tank of gas. They have developed an innovative way to charge Li-ion batteri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heir goal is to accelerate the adoption of electric vehicles, by removing the "charge time" barrier.
- GuardKnox Cyber Technologies (Ramla, Israel) [https://www.guardknox.com/ ]: GuardKnox provides optimized and cybersecure high-performance computing platforms to not only ensure security and safety, but serve as the foundational layer for added services, personalization and revenue generating opportunities across the automotive ecosystem.
- Humanising Autonomy (London, UK) [https://www.humanisingautonomy.com/ ]: Humanising Autonomy is a startup building AI-powered technology that is able to predict the full range of pedestrian and vulnerable road user behavior in real time. The company is on a mission to set the global standard in human-machine interaction and was founded on the premise of enabling a safer, more human-centered implementation of autonomous technologies.
- Silicon Mobility (Valbonne, France) [https://www.silicon-mobility.com/ ]: Silicon Mobility is a technology leader delivering flexible, real-time, safe and open semiconductor solutions for the automotive industry that are used to increase energy efficiency and reduce pollutant emissions while keeping passengers safe. By using Silicon Mobility's technologies, manufacturers improve the efficiency, reduce the size, weight and cost of electric motors, and increase the battery range and durability.
- StreetScooter (Aachen, Germany) [https://www.streetscooter.com/de/ ]: StreetScooter is a leading electric delivery vehicle startup with currently more than 12,000 vehicles in daily use. The company was acquired by Deutsche Post DHL Group in 2014 and together they have electrified more than 700 depots and installed 13,500 charging points for joint use.
- TriEye (Tel Aviv, Israel) [https://trieye.com/ ]: TriEye is a semiconductor company solving the low visibility challenge for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and Autonomous Vehicles (AV). The company's cutting-edge technology enables HD imaging under all weather and lighting conditions using a cost-effective, mass-produced, CMOS-based, short-wave infrared (SWIR) camera.
- TuSimple (San Diego, USA) [https://www.tusimple.com/ ]: TuSimple is the most advanced self-driving truck company and plans to start driverless operations in 2021. TuSimple is the only autonomous truck company capable of driving from depot-to-depot without human intervention needed, which requires both complex highway and local street driving.
- Wunder Mobility (Hamburg, Germany) [https://www.wundermobility.com/ ]: Wunder Mobility is a technology provider enabling companies, cities and OEMs to innovate, build, and scale mobility services. Wunder Mobility can help any company - from emerging tech startups to legacy automakers - offer innovative mobility services that meet the needs of today's consumer.
On Tuesday, Nov. 19, Top Ten finalist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pitch their companies to a panel of esteemed judges with deep understanding of startups and the evolving automotive industry. This year's judging panel includes Dan Ratliff, Principal at Fontinalis Partners; Dirk Evenson, Director at New Mobility World; Fan Wen, Venture Associate at Plug and Play Tech Center; Justin Fishkin, Advisory Board Member at AutoMobility LA; and Trevor Pawl, Senior Vice President of Business Innovation at PlanetM. Following the live pitch sessions, the judges will deliberate and determine the winner of the 2019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who will be formally announced on stage (in the Technology Pavilion at the L.A. Convention Center) at 4:35 pm on Tuesday, Nov. 19.
"AutoMobility LA's Top Ten is a solid shortlist for investors in the mobility space to look at," said Justin Fishkin, AutoMobility LA Advisory Board Member and judge for the show's signature competition. "The opportunity for exposure for the Top Ten is immense among all the media, automakers, tech giants and capital providers attending the show each year. I am pleased to serve on the advisory board of a global automotive event (AutoMobility LA) that celebrates both the big boys and the up-and-comers who are redefining the way we get around."
This year, AutoMobility LA will also spotlight the winner of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IAA)/New Mobility World's startup competition, COMPREDICT [https://compredict.de/ ], in its Top Ten area. Based in Darmstadt, Germany, the company has developed a purely software-based solution that relies on virtual sensors and a proprietary data analytics platform that enables it to identify overdesign and the current health state of the most important components of a vehicle; it does this by calculating precise load histories and monitoring behavior changes.
In addition to the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attendees to 2019 AutoMobility LA will be able to witness vehicle debuts, hear major announcements from manufacturers and technology companies, gain insights into the future of the automotive industry, and network over the course of four days. Immediately following 2019 AutoMobility LA,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will open its doors to the public for the LA Auto Show, where nearly 1,000 vehicles will be on display alongside interactive experiences, celebrity appearances, and free test drives.
To register for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automobilityla.com/register [https://automobilityla.com/register/?utm_source=email&utm_medium=amla-email&utm_campaign=amla-email-regopen-071117 ].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the LA Auto Show or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LAAutoShow.com and AutoMobilityLA.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annually.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sector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9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18-21,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9 will be open to the public Nov. 22-Dec 1.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wned and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the LA Auto Show on Twitter [https://twitter.com/LAAutoShow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follow AutoMobility LA on Twitter [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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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utomobility LA + LA Auto Show combined logo, March 2019
Source: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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