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출범…평화협력시대 대비

입력 2018-11-22 08:01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출범…평화협력시대 대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대비할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전문가·학계 대표·시민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회 주요 역할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한 사업 발굴과 자문, 남북교류사업 기반조성과 지원, 자치단체와 민간단체 자매결연사업, 문화·관광·체육 분야 교류, 인적·물적 교류 활동 등이다.

또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 토론회 개최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날 시청 본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북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방법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 의견과 열의를 모아 울산에 맞는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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