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춘향골 명품 딸기' 수확 본격화

입력 2018-11-21 11:41
[카메라뉴스] '춘향골 명품 딸기' 수확 본격화



(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시 이백면 남평마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21일 농부들이 '춘향골 명품 딸기'를 따고 있다.

지난 9월 모종을 옮겨심어 가꾼 것으로, 이달 초 수확을 시작했다.

춘향골 딸기는 물이 맑은 섬진강 주변에서 주로 재배되는 데다 당도가 높고 보관 기간이 길어 인기를 끌고 있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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