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9년 QS 아시아 대학 순위 발표
(런던 2018년 10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QS 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아시아 500대 우수 대학 순위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가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로부터 아시아 순위의 주도권을 되찾았다. 홍콩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는 3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중국 본토의 대학은 작년보다 2개 대학이 증가한 5개 대학이 상위 20위권에 포함되면서 순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5개 대학 모두 순위가 상승했다. 일본은 두 번째로 많은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인도와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702459/QS_World_University_Rankings_Logo.jpg )
국가별 순위에 오른 대학 수
중국 본토 - 111
일본 - 89
인도 - 75
한국 - 57
말레이시아 - 26
파키스탄 - 23
인도네시아 - 22
대만 - 20
태국 - 11
필리핀 - 8
홍콩 - 7
베트남 - 7
방글라데시 - 6
스리랑카 - 4
싱가포르 - 3
마카오 - 2
브루나이 - 2
2019년 QS 아시아 대학 순위 (20위권)
2019년 | 2018년 | 국가
1 | 2 싱가포르국립대학교 | 싱가포르
2 | 5 홍콩대학교 | 홍콩
3= | 1 난양기술대학교 | 싱가포르
3= | 6 칭화대학교 | 중국
5 | 9 베이징대학교 | 중국
6 | 7 푸단대학교 | 중국
7 | 3 홍콩과학기술대학교 | 홍콩
8 | 4 카이스트 | 한국
9 | 10 홍콩중문대학교 | 홍콩
10 | 11 서울대학교 | 한국
11 | 13 도쿄대학교 | 일본
12 | 16 고려대학교 | 한국
13 | 21 절강대학교 | 중국
14 | 17 교토대학교 | 일본
15 | 18 성균관대학교 | 한국
16 | 15 오사카대학교 | 일본
17 | 19 연세대학교 | 한국
18 | 14 도쿄공업대학교 | 일본
19= | 24 말라야대학교 | 말레이시아
19= | 22 상하이교통대학교 | 중국
QS는 11개의 지표를 사용해 순위를 선정한다. 이는 83,877명의 학자와 42,862명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다.
지표 | 대표 국가 | 100위권에 진입한 대학 수
학계 평판도 | 중국 | 25
고용주 평판도 | 일본 | 15
학생 대비 교직원 비율 | 일본 | 31
박사학위 소지자 교원 | 인도 | 20
논문당 피인용률 | 중국 | 42
교수당 논문 수 | 중국 | 35
국제 연구 협력 | 중국 | 35
외국인 교직원 비율 | 중국 | 25
유학생 비율 | 중국 | 17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 | 대만 | 22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 중국 | 33
* 이들 지역의 모든 순위권 대학은 일부 지표에서 100위권에 포함됨
지표 | 2순위 국가 | 100위권에 진입한 대학 수 | 모두 100위권에 포함*
학계 평판도 | 일본 | 14
고용주 평판도 | 한국 | 13 | 싱가포르
학생 대비 교직원 비율 | 한국 | 20 | 브루나이
박사학위 소지자 교원 | 한국 | 17
논문당 피인용률 | 한국 | 18 | 홍콩, 싱가포르
교수당 논문 수 | 인도 | 26
국제 연구 협력 | 일본 | 16
외국인 교직원 비율 | 말레이시아 | 18 | 브루나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유학생 비율 | 말레이시아 | 16 | 브루나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 | 한국 | 21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 한국 | 22 | 브루나이, 홍콩, 싱가포르
QS 조사 책임자 Ben Sowter는 “중국 본토의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인상적인 투자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일본의 강점이 확인되고, 인도의 지역적인 야망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번 순위 또한 싱가포르,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등 인구가 적고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교육 중심지의 경쟁 우위를 축하하며, 이번 분석을 빛나게 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순위는 웹사이트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QS Quacquarelli Symond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2019
LONDON, October 23, 2018/PRNewswire/ -- QS Quacquarelli Symonds has released the rankings of Asia's 500 best universitie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takes back the leadership of the Asia ranking from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Hong Kong moves three places to second. However, it is Mainland China's universities that have made the biggest impact with five in the top 20 - two more than last year - all improving their position. Japan is the second most represented country, followed by India and South Korea.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702459/QS_World_University_Rankings_Logo.jpg )
Number of ranked universities by location
Mainland China - 111
Japan - 89
India - 75
Korea - 57
Malaysia - 26
Pakistan - 23
Indonesia - 22
Taiwan - 20
Thailand - 11
Philippines - 8
Hong Kong S.A.R. - 7
Vietnam - 7
Bangladesh - 6
Sri Lanka - 4
Singapore - 3
Macau - 2
Brunei - 2
QS University Rankings: Asia 2019 (Top 20)
2019 | 2018 | Location
1 | 2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 SG
2 | 5 University of Hong Kong | HK
3= | 1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 SG
3= | 6 Tsinghua University | CN
5 | 9 Peking University | CN
6 | 7 Fudan University | CN
7 | 3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 HK
8 | 4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KR
9 | 10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 HK
10 | 11 Seoul National University | KR
11 | 13 The University of Tokyo | JP
12 | 16 Korea University | KR
13 | 21 Zhejiang University | CN
14 | 17 Kyoto University | JP
15 | 18 Sungkyunkwan University | KR
16 | 15 Osaka University | JP
17 | 19 Yonsei University | KR
18 | 14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 JP
19= | 24 Universiti Malaya | MY
19= | 22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 CN
QS uses eleven indicators to compile the ranking, a global survey of 83,877 academics and 42,862 recruiters.
INDICATOR | Most represented | No of top-100 universities
Academic Reputation | CN | 25
Employer Reputation | JP | 15
Faculty/Student Ratio | JP | 31
Staff with PhD | IN | 20
Citations per Paper | CN | 42
Papers per Faculty | CN | 35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 CN | 35
International Faculty Ratio | CN | 25
International Student Ratio | CN | 17
Inbound Exchange Students | TW | 22
Outbound Exchange Students | CN | 33
* All ranked universities in these locations feature in the top-100 in some indicators
INDICATOR | Next most represented | No of top-100 universities | All in top-100*
Academic Reputation | JP | 14
Employer Reputation | KR | 13 | SG
Faculty/Student Ratio | KR | 20 | Brunei,
Staff with PhD | KR | 17
Citations per Paper | KR | 18 | HK, SG
Papers per Faculty | IN | 26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 JP | 16
International Faculty Ratio | MY | 18 | Brunei, HK, Macau, SG
International Student Ratio | MY | 16 | Brunei, HK, Macau, SG
Inbound Exchange Students | KR | 21
Outbound Exchange Students | KR | 22 | Brunei, HK, SG
Ben Sowter, Research Director at QS says: "Mainland China's impressive investment in education and research is paying off, Japan's strength is confirmed and India's regional ambitions come across, The rankings also celebrates the competitive edge of education hubs with smaller populations and resources: Singapore, Hong Kong, South Korea and Malaysia, shine this analysis."
To view the complete rankings: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19
Source: QS Quacquarelli Symond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