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Ketel One, 더욱 지속가능한 칵테일 위해 바텐더들에게 영감 불어넣어

입력 2018-10-06 16:13
[PRNewswire] Ketel One, 더욱 지속가능한 칵테일 위해 바텐더들에게 영감 불어넣어

-- 올바른 수행이 더 좋은 맛으로 이어지는 이유

(베를린 2018년 10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번 주말, 바텐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드카[1] Ketel One이 세계 최대의 바텐더 대회에서 주류 세계를 더욱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계로 만들 몇 가지 가능성을 공개했다. 세계가 지속가능한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 단위로 운영되는 보드카 브랜드 Ketel One은 주류 산업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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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를린에서 열린 명예로운 월드클래스(World Class) 대회에서는 재생 목재와 재활용 가구로 만든 바, 폐립지로 갈 운명이었던 플라스틱병과 낡은 DVD 및 폐휴대폰 등을 사용해 용도에 맞게 고쳐서 만든 의자, 압착된 요거트 통으로 만든 탁자, 해외에서 공수한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재배된 원료로 만든 Ketel One 블러디 메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는 시민과 바텐더들이 칵테일 제조 방식을 고민함으로써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장려한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집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Ketel One의 목적은 전 세계 바텐더들이 최고 인기 칵테일 제조법을 재고해 지역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Espresso Martinis, Bloody Marys, Vodka & Sodas 및 Dutch Mules는 감소된 폐기물, 천연 원료 및 맛을 더욱 개선할 지역산 가니시로 만들어 재구성됐다.

이 운동은 더욱 광범위한 문화 변동을 반영한다. 즉, 사람들은 술을 덜 마시게 됐지만, 더 잘 마시고자 하는 것이다. 동시에 지속가능하고, 주변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를 찾게 됐다[2].

Ketel One 국제 브랜드 이사 Alexandre Rodrigues는 이 변동에 그토록 많이 투자한 이유에 대해 “현실적이고, 단순하며, 정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정제와 품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이처럼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것은 비단 재료에서뿐만 아니라 경험 및 전체 사회에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중심에는 항상 문화 인식이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자사는 전 세계 바텐더와 바가 훨씬 더 나은 음주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진정으로 놀라운 점은 이 칵테일과 지속가능한 바는 전혀 공예 프로젝트처럼 보이지 않고, 세계 최고의 바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Ketel One을 만든 Nolet 가문의 11세대 후손인 Bob Nolet은 이 운동과 관련해 바텐더와 바에 영감을 불어넣는데 자신이 그토록 열정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 가문은 1691년부터 증류주를 만들었다”라며 “그 순간부터 자사는 항상 맛을 향한 집념, 바텐더들을 향한 집념 및 주변 세계를 향한 집념 간에 완벽한 균형을 추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는 자사의 증류주 제조소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자 세계 최대의 풍차를 만들었으며, 우리 가문은 증류주 제조소에서 제조되는 모든 보드카를 여전히 직접 맛보고 승인한다. 이는 최고의 품질 기준을 지키기 위함”이라면서 “따라서 자사는 바텐더들도 자사와 같은 태도를 지니도록 장려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최상의 술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매일 나와 우리 가문에게 동기를 불어넣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Ketel One 지속가능한 바를 공동 제작하는데 일조한 Pentatonic의 설립자 겸 CEO Johann Bodecker는 “자사는 세계 곳곳에서 소비자 브랜드와 협력한다”라며 “폐기물을 만들지 않고, 소비자가 사용한 후 재료를 재활용하는 순환 모델로 전환하는 것은 진취적인 사고를 하는 모든 소비자 브랜드(가전제품, 패션 또는 자동차 브랜드 포함)의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브랜드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재료, 공정,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습관을 바꿈으로써 진정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라면서 “이를 위해 Ketel One과 협력함으로써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주류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폐기물을 고객 체험과 사업 관행을 개선하는 무언가 다른 것으로 바꾸는 방법을 다른 산업에 보여주는 데 앞장설 수 있다면, 이를 통해 차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etel One 지속가능한 바와 ‘더 나은’ 서비스는 다음 한 해 동안 전 세계 바텐더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1. 국제 주류 브랜드 보고서 2018 http://drinksint.com/news/fullstory.php/aid/7481/Brands_Report:_Vodka.html

2. 닐슨 https://www.nielsen.com/eu/en/press-room/2015/consumer-goods-brands-that-demonstrate-commitment-to-sustainability-outperform.html

포브스 https://www.forbes.com/sites/taranurin/2018/01/31/ten-trends-that-will-determine-your-drinking-in-2018/#77ae1bca2992

출처: Ketel One

Ketel One Inspires Bartenders to Create More Sustainable Cocktails

-- Why Doing Good, Tastes Better

BERLIN, October 6, 2018/PRNewswire/ -- This weekend at the world's biggest bartender competition the bartender's favourite vodka[1] - Ketel One - unveiled some of the possibilities that could make the drinks world a more sustainable and better place. While the world is catching on to sustainable straws, the family-made vodka believes there's much more the drinks industry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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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prestigious World Class competition, this year hosted in Berlin, a bar made from reclaimed wood and recycled furniture; chairs made from repurposed plastic bottles, old DVDs and scrapped mobile phones once destined for landfill; tables made from pressed yoghurt pots; and, of course, a Ketel One Bloody Mary made with locally sourced ingredients - critically home-grown, not flown - encourages people and bartenders to think about how preparing their drink can help them do better.

The commitment to 'better' doesn't stop there - Ketel One aims to inspire bartenders around the world to re-think the recipes of their most popular drinks to have a more positive impact on their communities. Espresso Martinis, Bloody Marys, Vodka and Sodas and Dutch Mules are all reimagined using reduced waste, natural ingredients and locally sourced garnishes to enhance their flavours.

The move reflects a wider shift in culture which has seen people drinking less but drinking better, seeking out brands that are sustainable or endeavouring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world around them[2].

Alexandre Rodrigues, Global Brand Director of Ketel One explained why they are so invested in this shift: "People are increasingly looking for premium refinement and quality that's down to earth, simple and honest. This search for 'better' isn't just with ingredients, but with experiences and a brand's impact on society as a whole.

"Cultural consciousness has been at the heart of Ketel One, that's why we decided to help inspire bartenders and bars around the world about how they can offer an even better drinking experience."

The real surprise is, far from looking like a craft project, the drinks and sustainable bar wouldn't be out of place in any of the world's top bars. Bob Nolet, the 11th generation of the Nolet family - the creators of Ketel One - explained why he is so passionate about inspiring bartenders and bars on this movement:

"My family has been distilling spirit since 1691 and from that moment we have always sought the perfect balance between a commitment to taste, a commitment to bartenders and a commitment to the world around us.

"We built the world's largest windmill to help power our distillery and our family still tastes and approves every batch of vodka before it leaves our distillery to ensure the highest quality standards. We want to encourage bartenders to have the same attitude: always deliver the best drinks they can while also having a positive impact on their communities - this is what motivates me and my family every day."

Johann Bodecker, Pentatonic Founder and CEO, who helped co-create the Ketel One sustainable bar said: "Pentatonic collaborates with consumer brands worldwide. Whether it's consumer electronics, fashion or automotive, shifting to a circular model that avoids waste and reutilises post-consumer materials is a high priority for all forward-thinking consumer brands.

"Together with our brand partners we are making real progress by changing materials, processes and most importantly habits. Working with Ketel One to do just that has been brilliant. The drinks industry is growing fast and if we can take a lead in showing other industries how to turn waste into something that improves customer experiences and business practices, then we're starting to make a difference."

Both the Ketel One sustainable bar and 'Better' serves will be used to inspire bartenders around the world over the next year.

1. Drinks International Brands Report 2018 http://drinksint.com/news/fullstory.php/aid/7481/Brands_Report:_Vodka.html

2. Neilson https://www.nielsen.com/eu/en/press-room/2015/consumer-goods-brands-that-demonstrate-commitment-to-sustainability-outperform.html

Forbes https://www.forbes.com/sites/taranurin/2018/01/31/ten-trends-that-will-determine-your-drinking-in-2018/#77ae1bca2992

Source: Kete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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