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軍 해상초계기 美 기종 수의계약 선택

입력 2018-06-25 18:39
[그래픽] 軍 해상초계기 美 기종 수의계약 선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사업비 1조9천억원에 달하는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사업의 사업방식이 미국 기종을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오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1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를 개최해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방식을 논의한 결과, 미국 기종인 보잉의 포세이돈(P-8A)을FMS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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