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형발사체와 위성개발 추진 로드맵

입력 2018-02-05 17:50
[그래픽] 한국형발사체와 위성개발 추진 로드맵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유럽·일본 등처럼 민간업체가 인공위성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민간 우주개발 시대'가 우리나라에서도 2026년 개막한다.

한때 앞당겨졌던 한국형발사체 사업의 본발사 일정이 2021년으로 도로 미뤄졌으며, '2020년 이후'였던 달착륙선 발사계획도 2030년으로 다소 늦춰졌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