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 작년 영업손실 107억원…적자폭 확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 픽셀플러스[087600]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07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44.4% 늘어났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49억원으로 25.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폭을 69.8% 줄였다.
픽셀플러스는 또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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