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매출 30%↑

입력 2017-11-20 09:32
추워진 날씨에…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매출 30%↑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KGC인삼공사는 장 건강과 면역기능 개선을 위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의 최근 일주일 매출이 평소보다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여름보다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배변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KGC인삼공사는 분석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인의 장에 맞춘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더해 복합 설계된 제품이다. 특허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한다.

비타민D, 아연, 셀렌 등도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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