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 김영훈·박근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7-08-07 16:31
대성창투, 김영훈·박근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성창투[027830]는 김영훈·강명구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훈·박근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며 "강명구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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