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강 투신자살 시도자 매년 얼마나 될까

입력 2017-07-27 15:40
[그래픽] 한강 투신자살 시도자 매년 얼마나 될까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와 복지본부의 협업을 통해 마포대교와 서강대교 투신 시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강 다리나 강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이들은 매년 1천 명을 넘을 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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