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우디·바레인·UAE·이집트 등 4개국, 카타르와 단교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등 중동 4개국이 5일 국제사회의 이란 적대정책을 비판한 카타르와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AP·AFP통신과 BBC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날 "국가 안보를 위해" 카타르와 단교를 결정했다고 현지 국영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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