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고속 충전' 포터블 배터리 2종 출시

입력 2017-04-27 10:37
LG전자, '초고속 충전' 포터블 배터리 2종 출시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LG전자는 충전 속도가 빠른 포터블 배터리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모델명 PMC-610, PMC-1010)은 퀄컴의 '퀵차지 3.0' 기술을 탑재해 일반 충전기 대비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충전된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면 35분 만에 약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한다.

LG화학의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도 142∼200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외출이나 출장, 여행 시 휴대하기 편하다.

출하가는 PMC-610이 2만9천900원, PMC-1010은 3만9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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