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원 패딩' 올렸다가…박수홍 아내, 결국 입 열었다

입력 2026-11-08 13:17
패딩 삭제 이유 해명…억측에 반박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딸의 패딩 사진을 둘러싼 잡음에 입장을 냈다.

김씨는 8일 SNS 스레드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은 24시간 뒤에 내려간다"고 적었다.

이어 "내가 다급히 사진을 삭제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과 함께 언급한 적도 없는, 할 생각도 못 한 아기 패딩 자랑을 했다고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기사가 쏟아진다.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홍색 패딩 점퍼를 입은 딸 재이 양의 사진을 올렸다.

이후 해당 패딩 점퍼가 140만 원대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특히 이 사진이 보이지 않게 되자 일각에선 논란을 의식해 삭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른바 '돈 자랑'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김씨는 2021년 박수홍과 법적 부부가 됐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