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發 '기내 태도' 루머에…최우식 측 "법적 대응"

입력 2026-11-06 19:17


배우 최우식 측이 온라인상에 퍼진 기내 태도 루머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6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무분별하게 올리거나 의도적으로 내용을 왜곡·과장해 루머를 만들어내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해당 게시물과 확산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는 행위는 물론 이를 재가공하거나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앞서 최근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기내에서 최우식의 태도를 문제 삼는 글을 올렸다. 기내식 주문을 받으려 말을 건넸더니 그가 곁에 있던 매니저에게 짜증을 냈다는 것이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이 글이 확산하자 소속사가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