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이찬혁·하지수 주목받는 투샷

입력 2026-11-05 12:49


악뮤(AKMU) 이찬혁이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 배우 하지수(31)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찬혁과 동생 이수현의 일상과 함께 이찬혁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의 사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혁은 북악산 전경이 펼쳐지는 3층짜리 셰어하우스에서 하루를 시작한 뒤 2004년식 클래식카를 타고 회사로 출근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직원 복지를 위해 마련된 '스포츠 데이'였다.

영감의 샘터는 좋은 삶에서 좋은 음악이 나온다는 이찬혁의 철학에 따라 매주 화요일 직원들을 위한 단체 스윙댄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배우 하지수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파트너를 바꿔가며 춤을 추던 중 이찬혁은 하지수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스윙댄스 스텝을 맞췄다.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담기면서 과거 불거졌던 열애설도 다시 주목받았다.

이찬혁과 하지수는 2023년 6월 발매된 이찬혁비디오 프로젝트 앨범 '우산'의 수록곡 '춤'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풋풋한 연인 관계를 연기했는데, 이후 지난해 1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이찬혁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이후 이찬혁은 올 4월 발표한 악뮤 정규 4집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도 하지수를 출연시키며 핑크빛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여기에 이번 '전참시'에서 함께 스윙댄스를 추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수는 1995년생 배우로, 이찬혁보다 1살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