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기억 다 뺐다"…'재혼 발표' 서인영, 예상 밖 '결혼식 장소' 공개

입력 2026-11-05 07:26
수정 2026-11-05 07:33
교회서 소규모 결혼식…축가·꽃장식 생략
재혼 상대는 6세 연상 최지훈 NP 대표


가수 서인영(42)이 오는 12월 26일 재혼한다. 첫 결혼과 달리 축가와 꽃장식 등을 생략하고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는 소규모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서인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독사 아빠한테 혼나면서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결혼날짜 발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중 제작진을 향해 "나 26일 날 결혼해"라고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무슨 말이야? 11월?"이라고 되묻자 서인영은 "12월. 시간 빼"라고 답하며 결혼 날짜를 밝혔다.

결혼식은 이전과 달리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서인영은 "교회에서 조그맣게 할 것"이라며 "축가는 뺐고, 꽃도 다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어머니 역시 딸의 재혼을 응원했다. 그는 "허례허식은 필요 없다. 잘 사는 게 중요한 거지 결혼식은 아무 소용없다"며 결혼식의 규모보다 앞으로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협의 이혼했다. 이번 재혼 상대는 6세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