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연구소 24]OSAT 분야 대표기업 네패스 입체 분석… 24시클럽 3인, 한국경제TV 유튜브 첫 방송

입력 2026-10-31 08:00
이경락·김지욱 대표 및 손창현 팀장 출격…
네패스, 세계 최초 PLP 상용화로 주목…AI·자율주행 시대 도약 기대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및 차트 분석 통해 적정 가치 제시


[투자연구소 24 첫 방송]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의 신규 기업 분석 프로그램 '투자연구소 24'가 지난 10월 31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MC 기영재의 진행으로 문을 연 이번 첫 방송에서는 한국경제TV 출연 중인 24시클럽 이경락 대표, 손창현 팀장, 김지욱 대표가 출연해 반도체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 가운데 어드밴스드 패키징 분야의 핵심 기업인 ▲네패스(033640)를 입체적으로 해부하며 유튜브 시청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3인 3색 정밀 분석]

'투자연구소 24'는 세 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특화된 영역을 맡아 기업들을 낱낱이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경락 대표가 기업의 성장 전략과 사업 수급 및 신사업 발전 방향을 분석하고, 손창현 팀장은 냉철한 재무 분석을 통해 실적과 수익성 기반의 적정 가치를 산출한다. 마지막으로 김지욱 대표가 정교한 차트 분석을 통해 추세와 거래량을 확인하고 실전 매매 가격 구간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네패스, 세계 최초 PLP 상용화 및 턴어라운드 주목]

이날 집중 해부된 기업은 반도체 후공정 턴키 전략을 구사하는 ▲네패스(033640)였다. 이경락 대표는 네패스가 세계 최초로 WLP(웨이퍼 레벨 패키징) 및 PLP(패널 레벨 패키징) 상용화에 성공한 저력을 강조하며,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 반도체(PMIC) 수요가 폭증하면서 네패스의 패키징 기술이 다시금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창현 팀장은 "과거 PLP 투자 등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라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590억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주가 기준 PER이 약 11배 수준으로, 내년 예상 실적(영업이익 934억원)을 감안하면 주가는 퀀텀 점프 가능성이 높다"고 재무적 가치를 평가했다.



[차트 분석 및 향후 투자 전략은?]

김지욱 대표는 ▲네패스(033640)의 과거 영광과 암흑기를 차트로 짚어내며, "최근 물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회복 기조를 보였으나, 과거 물려 있던 매물대와 맞물려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24시클럽 3인은 입을 모아 AI 시대 개막과 대만 TSMC 등 파운드리 낙수효과가 맞물리면서, 네패스가 반도체 후공정 시장에서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프로그램 안내 및 시청 정보]

한국경제TV 유튜브 프로그램 '투자연구소 24'는 24시간 깨어 있는 치열한 분석을 통해 기업의 진짜 가치를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첫 방송부터 24시클럽 3인방의 시너지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에서 다룬 ▲네패스(033640)를 비롯한 반도체 핵심 기업 4곳의 생생한 연구 자료집은 해당 유튜브 방송 영상 하단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