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앵커사업단, 지역사회공헌단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활동

입력 2026-10-28 18:45


오산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영균)은 최근 평생학습학과 지역사회공헌단과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산대 앵커사업단은 사업 2차년도부터 평생학습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지역사회공헌단과 협력해 기존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와 폭넓게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단은 지난 9일과 18일 ‘제18회 화성시 품앗이공연예술축제’에서 세계문화체험 부스 운영을 도왔다. 동탄 복합문화센터 광장과 화성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전통놀이, 한복 키링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10월 17일 ‘제6회 초평동 온마을 어울림 축제’에서는 재학생 32명과 교수·교직원이 참여해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전통자개스티커 키링 만들기, 성인 진로상담 및 OX퀴즈 등을 진행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앵커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공헌단과 함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