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난 3호선 원당역무실…여성 동료 흉기로 피습, 30대 남성 체포

입력 2026-10-28 18:06
수정 2026-10-28 18:10
동료 흉기 공격으로 중상 입혀
현행범 체포, 경찰 사건 경위 조사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역무원이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역무원 A씨가 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목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역무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