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0.1%p↑...자유적금 최고 연 4.05%

입력 2026-10-28 16:45


카카오뱅크는 오는 29일부터 정기예금, 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0.1%p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 연 3.7%에서 3.8%로 오른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연 3.5%에서 3.6%로 높아진다.

1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3.75%에서 3.85%로 인상된다. 자유적금의 경우, 자동이체 우대금리(0.2%p)를 적용하면 최고 연 4.0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의 단기 예·적금 금리 인상 흐름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해 수신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