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합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을 맞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진행하는 ‘2027년 1월 출발 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영어몰입형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주와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루 8시간의 집중 영어수업과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 다양한 문화체험을 결합한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학생들의 영어 수준에 맞춘 소그룹 수업이 강점이다. 사전 2회에 걸친 레벨테스트를 통해 세분화된 반을 편성하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1:8 그룹수업 6시간과 현지 교사의 1:4 소그룹수업 2시간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과 후에는 영어 에세이 작성 및 첨삭, 단어 암기, 수학 자기주도학습 등을 통해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전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주말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오가는 다채로운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리나베이, 어드벤처 코브 워터파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글로벌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이와 함께 수영, 볼링, 아이스스케이팅 등 스포츠 활동도 마련돼 있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학생들은 조호바루의 탄종 푸트리 리조트에서 2~4인 1실로 생활하며, 한국인 인솔교사가 상주해 안전과 건강,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또한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과 활동 모습을 매일 공유하는 등 학부모와의 소통 시스템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호바루 캠프는 체계적인 영어 몰입교육과 다양한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독립심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호바루 영어 몰입캠프는 2027년 1월 8일 출발하는 3주 및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천공항뿐만 아니라 김해공항에서도 출발이 가능해 지방 거주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캠프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