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8평 원룸' 이사한 함소원…9살 딸과 오붓한 일상

입력 2026-10-26 17:58
본가 리모델링 위해 임시 거주 밝혀


방송인 함소원이 딸과 함께 8평 원룸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고 "나 이사한 것 아시죠? 8평 원룸에서 혜정이 룸메이트와 같이 살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외출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 룸메이트 학교 참관수업 간다"라며 딸이 골라준 옷과 신발을 착용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이 원룸에서 지내는 사연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소개됐다. 그는 29년 된 집을 구입했는데, 전체적으로 낡아 리모델링하기 위해 집 근처로 임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인근의 방 2~3개짜리 집을 월세로 구하면 100만~200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점도 해당 원룸을 택한 이유였다.

방송에서는 이사를 돕기 위해 찾아온 전 남편 진화의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왕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