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예측보다 자산배분·리밸런싱 중요"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입력 2026-10-23 15:59
수정 2026-10-26 11:16
AI 투자 과열·기업 부채 확대 경고
한국·미국 주식과 현금 분산투자 강조
연 1회 리밸런싱 통한 위험관리 제안
홍춘욱대표 /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콘서트 11.28.한마음홀


최근 AI 산업의 대규모 투자 경쟁, 내년 글로벌 금리 상승 영향 속 자산 가격의 방향을 맞히는 데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정기적으로 비중을 조정하는 투자 전략이 제시 됐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지난 10월 17일 한국경제TV 투자 재테크 교육 플랫폼 미네르바아카데미가 서울 교원프라퍼티 챌린지홀에서 개최한 투자전략 세미나 '계좌 수익 리밸런싱 3단계 골든 전략! 2탄' 강연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그리고 ‘아마존,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등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지만,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라클과 소프트뱅크의 부채 및 자금조달 문제, 미국 증시의 신용융자 잔고 증가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미래 예측이라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맞히기보다 사전에 정한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황 대비 전략으로는 달러와 엔화 등 외환자산 보유, 원화 가치 하락 시 외환자산을 활용해 저 평가된 국내 자산을 매입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투자 경험과 생애주기에 따른 4가지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며, 장기 투자와 정기적인 리밸런싱의 중요성, 안정적인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경제TV 미네르바아카데미는 투자자들의 시장 이해와 투자 전략 학습을 위한 '한국경제TV 투자전략 세미나'를 이어간다.

'계좌 수익 리밸런싱 3단계 골든 전략'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인 'Final 3탄'은 오는 11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X 투자 콘서트 - 위기속 대반전 수익의 골든타임 - 11월 28일(토) 하나증권빌딩 한마음홀 - ARS신청 02-3490-6626

강연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미네르바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www.minervaacademy.co.kr ) 또는 고객센터(☎ 1599-0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네르바아카데미 (minerva@hankyun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