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영업익 184% 뛰었다… 연 1조 시대 '눈앞'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10-23 08:17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AI투자 불안에 나스닥 2.6%↓…반도체지수 6.7% 급락

- 22일 현지시각 뉴욕증시가 AI 투자 회의론이 다시 불거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89포인트 0.02% 오른 5만2867.98, S&P500은 93.74포인트 1.21% 내린 7663.43, 나스닥은 694.00포인트 2.60% 급락한 2만6008.86에 마감하며 나스닥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

- 메타는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에도 의결권 없는 새로운 종류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밝히고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 하단을 1천300억달러에서 1천350억달러로 상향, 향후 지출 약정액이 8천250억달러로 늘고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상장 이후 처음 마이너스 21억2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약 7% 급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 하락해 엔비디아 4.4%, 마이크론 6.3% 내렸고 스페이스X 9.1%, 테슬라 3.1%, 알파벳 3.2%, 아마존 4.6% 하락, 안전자산 선호에 10년물 국채금리는 19.3bp 하락한 4.952%로 2023년 3월 지역은행 위기 이후 최대 하루 낙폭,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강화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달러를 넘어 5월 이후 최고

2) 트럼프 "이란, 중간선거 앞 유가 올리려 모든 것 꾸며내"

-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며 유조선 공격 적중 주장과 기뢰 등을 꾸며내고 있다고 주장,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의 양이 분쟁 시작 이전보다 더 많다고 강조

-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미국의 보호를 받는 임시 해상 운송체계와 우회 송유관 덕에 페르시아만 지역 석유 수출량이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보도,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호위 속에 걸프 국가의 석유를 실어 나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화물선 4척을 타격하고 선박 3척이 기뢰에 충돌했다고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이후 7개월도 안 돼 시위대 7만5천명이 숨졌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을 비판했으나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고 지난 8월에는 5만2천명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3) 후티 사우디 공격에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113달러 돌파

- 22일 현지시각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4.35달러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마감해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WTI는 2.32달러 2.39% 상승한 99.47달러에 마감

- 후티 반군은 지난 48시간 동안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사우디 영토 깊숙한 곳에서 4건의 주요 군사 작전을 단행해 리야드 국방부 본부 건물과 동부 담맘 킹 파드 국제공항을 타격했다고 주장, 로이터는 아람코가 다란 본사 직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고 보도했고 미국 정부도 사우디 내 외교공관 비필수 인력과 가족들에게 철수를 지시

-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 방향으로 진격하며 교전이 격화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는 가운데, PVM은 중동 원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는 보도에도 선박 공격과 석유 시설 공격 우려가 이를 압도한다고 분석

4) 4) "셀트리온, 일본 꽃가루 알레르기 시장 잡으러 간다"…목표가↑

- 다올투자증권은 23일 셀트리온에 대해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일본 진출로 신규 환자 유입과 처방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9.0% 늘어난 1조8570억원, 2027년은 2조4690억원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 셀트리온은 지난 15~18일 일본 교토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옴리클로의 졸레어 대비 동등성과 전환 처방 데이터를 공개, 일본 국민 10명 중 4명이 앓는 화분증 시장을 차기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지목했고 옴리클로의 150mg 기준 일본 약가는 오리지널보다 약 30% 낮아 초기 처방 전환이 활발할 전망

- 2027년 화분증 시즌에 맞춰 출시한 뒤 두드러기와 천식 등 연중 치료 적응증으로 처방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 기존 바이오시밀러로 구축한 일본 도매상 네트워크와 공급 경험이 초기 안착을 뒷받침하며 다올투자증권은 제약·바이오 대형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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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E&A, 영업익 184% 뛰었다… 연 1조 시대 '눈앞'

- 삼성E&A가 22일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2조9105억원, 영업이익 5006억원을 공시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8%, 183.6% 증가,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9619억원에 이르러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8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상향

- 3분기에만 9조4000억원을 수주해 올해 누적 수주 17조1000억원, 수주잔고 2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기준 3년치 일감을 확보, 올해 누적수주 전망치를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상향했고 카타르 우레아 플랜트 등 연내 추가 수주 가능성

- 23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78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해 6900억원은 소각하고 9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사용, 부문별 매출이익은 화공 6160억원, 첨단산업 4060억원, 뉴에너지 35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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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2867.98 (+11.89p, 0.02%)

- S&P500 : 7663.43 (-93.74p, -1.21%)

- 나스닥 : 26008.86 (-694p, -2.6%)

- 영국 FTSE100 : 10725.03 (-27.85p, -0.26%)

- 프랑스 CAC40 : 7811.26 (-110.42p, -1.39%)

- 독일 DAX : 25371.75 (-273.29p, -1.07%)

- 유로스톡스50 : 6087.01 (-120.51p, -1.94%)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AI투자 불안에 나스닥 2.6%↓…반도체지수 6.7% 급락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7.90달러(-0.44%) 하락한 온스당 4,043.10 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9bp 내린 4.648%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8bp 내린 4.961%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4% 내린 101.57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셀트리온: 일본 학회 WAC 후기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 10월 15~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알레르기학회에 참석해 옴리클로 데이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 일본 정부가 2029년 말까지 시밀러 대체율 80% 이상 달성 성분 60% 이상 도달을 목표로 하는 등 시밀러 처방 확대 의지를 확인

- 옴리클로 매출은 2025년 993억원에서 2026년 4,517억원, 2027년 7,243억원으로 고성장 전망, 유럽에서는 출시 3개 분기 만에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

- 2027년에는 옴리클로와 유플라이마 매출 8,649억원 추정이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이 되어 시밀러 내 고마진 신제품 비중이 연간 76%까지 상승할 전망

- LG디스플레이: 완만한 실적 회복세 (iM증권, Buy, 목표주가 10,000원 하향)

- 3분기 매출 6.3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 증가, 영업이익 2,530억원으로 전 분기 흑자전환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591억원에 부합

- 4분기 대형 OLED와 스마트폰 OLED 중심으로 회복 전망, 전체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9%,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은 약 20% 증가 예상

- 4분기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3,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 전망, 바 타입 아이폰 18 시리즈에서 동사 공급 점유율 확대 예상

- 삼성E&A: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매수, 목표주가 79,000원 상향)

- 3분기 연결 매출 2.9조원, 영업이익 5,00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00%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관계사 매출 전 분기 대비 28% 증가와 원가절감 발주처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22%로 5.7%p 개선

- 관계사 수주가 향후 2~3년 7조원 이상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늘어나는 에너지 인프라 수주와 높아진 원가절감 시공역량으로 2027년 이후에도 매출총이익률 15% 수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