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제2 말레이시아 스캔들? | 中 경제, 마침내 ‘셉티시미아’ 터진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10-23 06:59
수정 2026-10-23 08:57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제2 말레이시아 스캔들? | 中 경제, 마침내 ‘셉티시미아’ 터진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미국과 한국 증시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는데요. 워낙 중요한 만큼 오늘은 테슬라와 스페이스 간 합병이 성공할 수 있느냐를 살펴보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국 경제의 셉티시미아 문제를 다루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예상대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소식이 미국 증시를 어렵게 하는데요. 그 내용부터 설명해 주시지요.

-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오래전부터 거론

- 머스크, AI 등 첨단기술 통한 세계 지배 구상

- 트럼프, 푸틴, 시진핑을 뛰어넘는 머스크 독재

- MAGA 구상과의 충돌, 트럼프 곁을 떠난 나?

- 美 증시, 머스크의 발언으로 합병 재료 부각

-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일단 악재로 작용

- 그레샴 법칙? 스페이스X, 테슬라보다 더 하락

- 트위터 악몽 재현? 머스크, 또 한번 기적 창출?

Q.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간 합병 소식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반했는데요. 그동안 수많은 인수 합병이 있었습니다만 그 결과가 어떤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펑 구와 바루크 공저, “M&A 실패의 함정”

- 1980년 이후 M&A, 무려 4만 건 이상이 추진돼

- 합병 3년 후 시가총액, 합병 전보다 하회땐 실패

- 사상 최대 규모, 규모가 클수록 실패 확률 높아

- 한국은 어떤가? M&A는 美보다 성공 사례 희박

- M&A로 한 단계 도약, 한국에서는 사실상 어려워

- 우호적보다 적대적, 기업 탈취 등의 악의적 목적

- 폴 싱어의 엘리엇 매니지먼트 사건 이후 더 심해

Q. 테슬라와 스페이스 X 합병, 과연 성공할 수 있나 문제 놓고 3년 전인가요? 테슬라 의 FSD 사건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문제 잠시 소개해 주시지요.

- 테슬라 FSD 홍보, 16년부터 사기사건 휘말려

- 머스크, 복잡한 도심 지나 집까지 자율주행 홍보

- 테슬라 자율주행 홍보물, 조작으로 내부자 고발

- 머스크, 전신 사기와 증권 사기로 검찰에 기소

- 전신 사기는 ‘소비자’, 증권 사기는 ‘투자자’ 기만

- 24년 3월 29일, 中에서 FSD 확인…믿을 수 있나?

- 400달러까지 가던 테슬라, 100달러 초반대로 하락

- FSD 홍보 후 10년, 주가 회복했지만 회의론 남아

Q. 테슬라의 FSD 홍보영상이 나올 때가 2016년경인데 당시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말레이시아 스캔들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 16년 희대의 국제 사기사건 ‘말레이시아 스캔들’

- 국유석유 담보채 바탕, 나집 총리가 뒷받침

- 주관 ‘골드만삭스’·감사 ‘딜로이트’ 양대 체제

- 디카프리오·미란다 커·린제이 로한 통해 소문

-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 초기 자본유치 성공

- 투자자, 자기책임 원칙 vs. 불법자금, 공중분해

- 나집 총리와 주변세력 재산, 후임 총리 적폐청산

- 韓 금융사, 10억 달러 투자자금 못받아 대손상각

Q. 테슬라의 FSD 성공 여부는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 문제가 불거졌던 2023년 1분기에도 테슬라이 실적이 크게 악화됐지 않았습니까?

- 2022년 정점으로 테슬라 판매 목표 ‘크게 하회’

- 美 점유율, 2020년 79%에서 2023년 50% 하회

- 테슬라 위기설…中 전기차에게 추월당하기 시작

- 최후 대책으로 또다시 가격세일, 고가 전략 포기

- 전기차 치킨게임, 과연 후발업체 따라갈 것인가?

- '최후 승자, 테슬라가 될 것인가?' 갈수록 회의론

- 크루그먼 “외부효과와 네트워킹 효과 없어” 비관적

- 글로벌 IB, 테슬라 낙관론 퇴조 목표가 하향 조정

Q. 모두가 쉬쉬하고 있었지만 그때부터 스페이스 X도 테슬라 FSD과 마찬가지로 사기 사건에 휘말리지 않느냐는 시각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 스페이스X, 전신 사기와 증권 사기 혐의 제기

- "스페이스X, 대중 우주항공 시대 열 것" 홍보

- 소수 소비자이면서 투자자, 투자 이후 5년 지나

- 목표시한이었던 2023년, 두 차례 시험비행 실패

- 스페이스X, 테슬라 FSD의 전철을 밟는 것 아냐?

- 민간 주도 우주항공, 안보 등의 이유로 ‘부정적 기류’

- 스페이스X 투자자 반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 스페이스 X 투자, 대박났지만 어직도 회의론 남아

Q. 이번처럼 일론 머스크가 합병을 추진한 것은 트위터인데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것도 아직도 사기라는 인식이 많지 않습니까?

- 머스크, 2022년 3월 트위터 ‘적대적 M&A’ 추진

- '한다 안한다' 혼선 속에 법원, 머스크 인수 결정

- 머스크, M&A 성공을 위한 핵심 사항 판단 실수

- 시기상 실수, 연준의 첫 금리인상 시기와 맞물려

- 내재화 실수, 무분별한 직원 해고로 역풍 시달려

- 인수대금 조달 실수, 테슬라 주식 매각대금 조달

- 머스크, 2022년 3월 트위터 ‘적대적 M&A’ 추진

- 트위터 인수대금 외부조달, 한 달 이자 1.5조원

- 트위터 인수 이후 X로 전환, 과연 성공한 것인가?

Q. 테슬라와 스페이스 X 간 합병 소식에 이어 어제 코스피 지를 급락시킨 것이 중국 경제의 셉티시미아 문제인데요. 이 점을 간딘히 설명해 주시지요.

- 中 경제, 시진핑 독재체제 확립 후 불황 우려

- FT, WSJ 등 세계 주요 언론, 中 경제 특집 다뤄

- 시진핑, 미중 회담 전 사망설 포함 건강 이상설

- 3Q 성장률 4.5%, 두 분기 연속 4%대 머물러

- 수출호황과 수입감소 따른 순수출 기여도, 지탱

- 내수침체 따른 수입감소로 성장, 수축경제 전형

- 에너지 부문 제외 PPI, 마이너스 폭이 더 커져

- Septicemia, Lost Decades와 Financial Crisis?

지금까지 도움말씀에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