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미래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시청 비전홀에서 박관열 시장 주관으로 국장·과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주택 3만 호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조성, 공공산업단지 조성, 광주 인공지능 혁신산업 집적지 및 미래도시 조성 등을 논의했다.
박관열 시장은 "정부 정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먼저 읽고, 먼저 제안하고, 먼저 움직이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지난 시정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민선 9기의 시정 기조와 핵심 가치인 소통·성과·실용을 업무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개선 방향과 실행계획을 보완해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