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탄소중립 실천 문화 앞장

입력 2026-10-22 11:14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업과 손잡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시는 오늘(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구하다(대표 박상원),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회장 박세용)와 ‘광명시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 기후의병(이하 기후의병)은 광명시가 2021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한 시민 실천단으로, 기후행동 실천과 학습, 홍보 등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30일 기준 시민 2만 637명이 참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사회공헌(ESG) 자원과 기후의병 실천활동 연계·협력, 기후의병 공공브랜드 확산·실천을 위한 전문 자문 및 현장 인프라 지원,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광명시 고유의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