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0원, 돈 되는 금은 다 팔았다"…황정음, 솔직 고백

입력 2026-10-21 19:01
황정음, 활동 중단 후 경제적 고충 공개 자녀 돌잔치 금·보험 해지 등 생활 언급


배우 황정음이 활동을 쉬는 동안 수입이 없는 상황이라며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 영상에서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배우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데 수입은 어디서 나오느냐'는 물음에 잠시 깊은 한숨을 내쉰 뒤 "수입 0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사실 그래서 금을 다 팔았다"라고 돌이켰다. 이어 "돈 되는 금은 다 팔았다"며 "사실 자녀들 돌잔치 때 받은 금 다 팔았다"라고 했다. 또 "보험도 해지하고 하니까 돈이 많이 나오더라"라며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항상 밝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선택이다. 그냥 웃어라. 웃으면 복이 온다"고 답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2024년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