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원대, 830원대로 급락한 원·달러와 원·엔 환율 | 앞으로 어느 선까지 떨어질 것인가?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10-21 07:07
환율이 문제인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진단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 움직임부터 알고 가지요. 어제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美 3대 지수 혼조, 어제 흐름이 이어지는 장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9개일 만 반등 후 소폭 하락

- 코어위브, 부실 우려 딛고 체리피킹으로 상승세

- 10월 들어 美 증시를 어렵게 했던 악재 완화

- 20까지 치솟았던 VIX, 17대로 한 단계 더 하락

- 국채금리 금리, 유가와 금리인상 우려 축소 하락

- 금값과 달러가치 하락, 원·달러 1325원으로 급락

- 배로 그로스만 장세, 불균형 속 균형 찾아가나?

Q. 먼저 원달러 환율 문제를 알아보기에 앞서 IMF가 내년에는 1400원대로 전망했다는 시각이 나왔는데요. 이게 무슨 얘기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IMF, 내년 원·달러 환율을 1402원으로 전망?

- 10월 20일 1325원 내외, 70원 이상 오른다고?

- 달러화 사둬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문의 전화

- 해프닝, IMF는 환율을 전망하는 기관이 아냐

- 세계 경제와 각국 성장률 및 소비자물가 전망

- 내년 명목 GDP, 3560원 vs. 2조 5398억달러

- 나누면 1402원, 예측보다 전망 시 적용 환율

- working hypothesis rather than forcast

Q.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이탈하는 데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지 않고 하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 韓 증시와 환시,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갈림길

- 국내 증권사, 대부분 코스피 10000 시대 전망

- 2월 이후 외국인 이탈, 원·달러는 1500원 이상

- 하지만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회, 강하게 비판

- 삼전닉스 차익실현 권유, 아직까지도 변경 안해

- 차익실현에도 “원달러 환율 꼭 떨어진다” 예측

- 원·달러 환율 적정선 1330∽1350원을 제시해

-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는 1250원 내외로 추정

- 원·달러 환율 적정선 머물다 한 단계 더 추락

Q. 말씀대로 원달러 환율이 적정선을 한동안 머물다 1320원대로 한 단계 더 떨어지는 것은 프랑스 국채 파동 때문이지 않습니까?

- 프랑스 국채파동 일파만파, 유럽 통합 붕괴 우려

- 캐리자금, 금리차보다 무위험 금리평형(UIP) 중요

- UIP, 부도 위험이 동일한 여건에서 금리 차 의미

- 국가부도 위험이 높아지면 질수록 캐리 자금 이탈

- 달러인덱스, 유럽 통화 비중이 무려 70%를 넘어

- 유로 약세, 반사적인 면에서 달러인덱스 100 이상

- 달러인덱스 상승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올라가나?

- NO! 적정선도 붕괴, 1320원대로 한 단계 더 하락

Q. 원·달러 환율도 떨어지고 있습니다만 원·엔 환율은 더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경우 장중에 금융위기 이전보다 더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日 금리인상 후 원·엔 환율에 대한 잘못된 인식

- 日 금리인상, 엔달러는 하락하고 원달러는 상승

- 원·엔 환율 상승, 엔 케리 자금 청산될 것 예상

- 원·엔 환율, 日 금리인상 이후 정반대로 움직여

- 엔달러 환율, 130엔대 초반에서 150엔 후반대로

- 레버리지 이후 원·달러, 1560원에서 1325원으로

- 직거래 개설됐으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 835엔

- 日 인상 때마다 우려된 엔 캐리 청산보다 더 진행

Q. 원화 가치가 미국 달러와 엔화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통화에 대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 지난 6월 초 이전 원화 환율, 이류통화 움직임

- 원화 절대 가치, 엔화 제외 모든 통화대비 약세

- 6월 초 이후 원화 환율, 5대 커플링 붕괴 현상

- 달러인덱스와 커플링 붕괴, 강달러 속 원 강세

- 엔화 환율과 커플링 붕괴, 엔 약세 속 원 강세

- 위안화와 커플링 약화, 위안화 보합 속 원 강세

- 국제유가와 커플링 약화, 유가 상승 속 원 강세

- 외국인 자금과 커플링 붕괴, 이탈 속에 원 강세

- 지난 6월 초 이후 원화 환율, 중심통화로 부각

Q. 말씀대로 최근 들어 원화 가치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우리 내부 요건이 좋다는 것이 아닙니까?

- 우리 내부적으로 외화 유동성 어느 때보다 풍부

- 한은, 경제전망 때보다 경상수지흑자 대폭 수정

- 올해 4500억 달러, 내년에는 4300억 달러 제시

- IMF에서는 2028년까지도 4000억달러 지속될 것

- 성장률도 올해와 내년 상향 조정폭 G20 중 1위

- 경상수지흑자 4000억달러, 원·달러과 원·엔은?

- 오차 및 누락 관리 땐 1200원대, 700원대도 가능

- 달러, 엔 이외 이종통화, 비슷한 폭으로 하락될 듯

Q. 최근에 일부 증권사가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것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는 요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매매 주체별 동향 주목

- 매수는 개인 투자자, 매도는 외국인 자금이 주도

- 원달러 환율 급락, 개인과 외국인 입장에서 파악

- 달러 베이스로 외국인에 유리, 차익실현으로 매각

- 원화 베이스로는 개인에 불리, 체리피킹으로 매수

- 원달러 환율 하락, 삼전닉스 수출에 부정적 영향?

- Mashall-Lerner 조건 미충족, 수출에 타격은 미미

- 반도체 수급, 초과 수요로 수출단가 올리는게 유리

- 국가 전체 차원에서 원달러 하락하는 게 국익 부합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