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취업 잘되는 학과’를 찾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항공정비계열과 항공보안계열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항공정비계열의 항공정비사과정은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며,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정원은 420명이다.
항공비파괴과정은 항공기 구조물의 결함을 찾는 검사 실무와 국가기술자격 취득 준비를 다루고, 항공부사관과정은 공군 항공정비 부사관을 비롯한 각 군 항공정비 부사관 임관을 준비한다
항공보안계열은 공항 보안검색 인력을 양성하는 항공보안과정과 경호·의전 실무를 다루는 의전경호과정으로 나뉜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취업 잘되는 학과를 묻는 수험생에게 과정마다 준비하는 자격과 진로가 다른 만큼, 자신에게 맞는 과정인지에 대한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파괴검사학과처럼 이름이 낯선 전공을 찾다 상담을 신청하는 수험생도 있다”며 “과정별 지원 자격과 신체 기준 등 자세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은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고교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등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수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타 대학 수시나 정시에 합격한 경우에도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전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위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비파괴과정 학생이 자외선 조명 아래에서 비파괴검사 실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