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16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과수원에서 '사랑의 배 나눔'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85명이 참여해 과수원 현장에서 배 수확부터 상자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의 수확기 일손 부족을 덜고, 수확한 결실을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확한 배 1500kg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해졌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토마토 수확 및 나눔 봉사활동,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환경정화를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상무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직접 수확한 결실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