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입력 2026-10-15 15:59


풀무원이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 디자인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올해는 91개국에서 접수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21개국 32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식문화 변화를 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지난 4월 해당 조리학교를 개교하고 일반인 정규 클래스와 가족·1인 가구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현재 풀무원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식품과 지속가능식생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에는 서울디자인어워드 참가국의 디자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 특별 클래스를 진행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온 노력이 글로벌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