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CPI 결과가 예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요. Fed 멤버 뿐만 아니라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간의 보는 시간이 엇갈리고 있어 10월 FOMC 회의에서 과연 금리가 추가적으로 올릴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미국 증시 흐름에 앞서 10월 FOMC 회의를 앞두고 가장 관심이 됐던 10월 소비자물가부터 살펴봐 주시지요.
- 9월 소비자물가, 예상대로 NACHO발 인플레
- NACHO, Not A Chance Hormuz Opens 약자
- 9월 CPI, 에너지와 관련된 항목이 상승 주요인
- 美 인플레, 종전 기대 여부 따라 천수답 추세
- 이란 전쟁 직후 호르무즈 폐쇄 우려, 물가 상승
- 5월 이후 종전 기대 호르무즈 개방, 물가 하락
- 8월 후 호르무즈 폐쇄 우려, 인플레 재연 조짐
- NACHO발 인플레, back to back 인상 대응?
Q. 오늘 뉴욕 증시 흐름도 시간대별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CPI가 발표된 이후 미국 증시가 견디다가 후반에 올수록 하락폭이 컸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CPI 발표 직후 인플레 쇼크 미발생
- 국채금리, CPI 발표 직후 상승하다 하락 전환
- 후반 국채금리 안정, 바이백 등 베센트의 노력
- 국채금리 불안, 경기와 인플레 vs. 재정적자냐
- 두 요인 따라 Fed의 금리인상 여부 좌우할 듯
- NYT, 8월 이후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요인 커
- Fed 추가 인상 때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증대
- 국제 금값, 인플레 재연 우려에도 오히려 하락
Q. 9월 CPI 발표 이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back to back 금리인상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Fed의 관행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에스트렐라와 미시킨 연구, 유용한 예측 모형
- ‘수준(level)’보다 ‘변화(change)’가 더 중시해야
- 코로나 직후 21년 4월 후 change, 상향 추세
- transitory로 판단 후 AIT 도입, 금리인상 지연
- 24년 9월 이후 피봇, 수준(level)은 목표 상회
- 하지만 변화(change)가 하락세, 기준금리 내려
- 26년 9월 CPI, leve은 높지만 change는 하락세
Q. 9월 CPI에 대한 level과 change를 놓고 Fed 멤버와 경제각료의 평가가 서로 엇갈리고 있지 않습니까?
- 9월 점도표, 올해 안 한차례 추가 인상 시사
- 10월 회의, ‘back to back’ vs. ‘go stop go’
- 9월 CPI, level과 change 놓고 서로 엇갈려
- 물가 안정 강조한 워시, “수준(level)이 높다”
- 월러와 월리엄스, 수준보다 변화(change) 중요
- 해셋의 stochastic process, change 중시 발언
- 워시 제외한 친트럼프 보드 멤버, 후자의 입장
- 10월 FOMC 회의, 만장일치 금리 결정 어려워
Q. 9월 CPI 평가에 대한 Fed 멤버 간에 의견이 엇갈릴 때는 케빈 워시 의장의 입장에 중요하지 않습니까?
- 워시, 9월 회의 금리인상으로 두가지 부담 해소
- 첫 주재 6월 회의, 색깔도 실체도 모두 안 드러나
- 두 번째 7월 회의, 물가 강조 속에 금리 안 올려?
- 애매모호한 태도에 대한 비판, 9월 인상으로 해소
- 워시, 이란 전쟁발 인플레는 ‘transitory’로 판단
- 전쟁 지속, 기준과 시장금리 간 100bp 이상 확대
- tyrrany of the status que 부담 9월 인상 해소
- 9월 회의, 후행적 금리 인상으로 증세 영향 제한
- 두 가지 부담이 해소된 워시, 10월 회의 선택은
Q. 워시가 전쟁 인플레는 일시적이라고 판단하면 9월 금리인상도 올해 안에 추가 금리인상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지 않은 것이 원인이지 않습니까?
- 26년 9월 금리인상, 결국은 트럼프의 책임 커
- 워시, 제2 아서 번스 실수 땐 대인플레 발생?
- 워시, 산적인 업무수행 위해 Fed 독립성 절실
- 아서 번스 아니라 폴 볼커 전철을 밝을 것인가?
- 양다리 거치는 회색지대 탈피, 10월 회의서 명확
- 트럼프와 갈등, 파월보다 2년 정도 앞당겨 시작
- 중간선거 직전에 추가 인상, 트럼프에 치명타돼
Q. 요즘 들어 뉴욕 연준의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 연일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9월 CPI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월리엄스 뉴욕 총재, 자연이자율(r-star) 언급
- 자연이자율, 저축과 투자 간 일치할 때 금리
- 화폐이자율, 화폐수요와 공급 일치할 때 금리
- 화폐이자율<자연이자율…저축 줄고 투자 늘어
- 인플레 안정…자연이자율 정상수준으로 복귀
- 현재, 화폐이자율자연이자율…금리 인상 신중
- 매파, 화폐환상 때문에 화폐이자율 높게 보여
- 화폐환상으로 금리인상 주저하면 ‘인플레 재발’
- SOMC, 월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같은 입장
Q. 잠시 후에는 한국은행도 금통위가 열리는 데요. 9월 미국의 CPI가 예상보다 높가 나옴에 따라 고민이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 신현송 economist, 우드퍼드보다 워시의 입장
- hall of mirrors, forward guidence가 왜곡
- 신현송 chairman, forward guidence 복귀?
- 총재 취임 이후 돌변? 금리 인상 강하게 시사
- 10월 금통위, 총재와 금통위 위원 고민 클 듯
- 총수요 견인 물가, 불균형 심한데 금리 인상으로?
- 강남 등 아파트 가격,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나?
- 美와 금리차 줄여 원·달러 환율 안정시킬 수 있나?
지금까지 도움말씀에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