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디어 시집간다"…'서준맘' 박세미, 깜짝 결혼 발표

입력 2026-10-12 20:18


코미디언 박세미(36)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박세미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세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고 적었다.

박세미는 극단에서 활동하다 '백마TV', '피식대학' 등 개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피식대학'의 콘텐츠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에 살며 아들을 키우는 '서준맘'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tvN 건강 예능 '시간관찰자: 더 시크릿'에 출연하는 등 유튜브와 TV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