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가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초밥 먹기 대회인 '2026 도전! 나 혼자 100접시 왕중왕전' 2차 예선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예선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114개 직·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일반 고객과 먹방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60분 이내에 초밥 100접시 이상을 먹는 방식으로 도전을 하게 되며 식사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기록 확인을 위한 인증 영상 촬영은 필수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11월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5월 열린 1차 예선과 이번 2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과 결승전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본선과 결승전에서는 90분 동안 최대한 많은 접시를 먹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최종 결승전은 오는 12월 10일께 열릴 예정이다. 상금은 1위 1천만원, 2위 600만원, 3위 300만원이다. 나머지 결승 진출자에게도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용 미카도스시 총괄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과의 콘텐츠 협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본선과 결승전에서는 미디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콘텐츠 송출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2차 예선은 선착순 30명 선발이 완료되면 행사 기간 중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