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는 한성백제의 역사에서 출발해 해를 거듭할수록 문화예술과 구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송파의 대표 축제이자 65만 구민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오늘(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올해는 초대형 무대와 예술성을 높인 공연,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올해가 26번째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 '웰컴 드론쇼'와 송파구립교향악단 등 클래식 공연과 힙합 아티스트 '로꼬', 음원 강자 '다비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날 송파문화재단의 뮤지컬 갈라공연과 한마음 어울마당 등 구민 화합의 무대로 채워진다. 셋째날 한성문화콘서트가 열리는데 30인 거문고 대합주와 글로벌 아이돌 그룹 케플러, 힙합 거두 '다이나믹듀오'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 한성백제 키즈카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한성백제장터가 운영되며 송파구는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