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해군 데스크톱 공급계약...44억원 규모

입력 2026-10-12 10:23


PC 제조업체 주연테크가 해군에 약 44억원 규모의 데스크톱 장비를 공급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연테크는 해군과 '2026년 사무자동화장비(데스크톱) 도입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억3,31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26억2,850만원의 7.08%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해군의 행정 및 전산업무에 필요한 데스크톱 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이며, 계약 확정일은 지난 6일이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물품 검수가 완료되면 리스사가 대금을 일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주연테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PC 공급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향후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