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과학·다솔인스트루먼트-PAC, ‘2026 SAF & 재생가능한 연료 분석 솔루션 세미나’ 개최

입력 2026-10-08 10:25


영인과학과 다솔인스트루먼트가 글로벌 석유·에너지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PAC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1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6 PAC SAF & 재생가능한 연료 분석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SAF)와 재생가능 연료 산업의 최신 시장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연료의 품질평가와 공정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PAC의 다양한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항공·정유 산업을 중심으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SAF 도입과 재생가능 연료 생산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원료부터 생산 공정 및 최종 연료까지 품질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SAF 시장 전망부터 HEFA(Hydroprocessed Esters and Fatty Acids), Co-Processing 등 주요 생산 경로에 따른 분석 과제와 실제 적용 가능한 분석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PAC의 Samuel Wong 부사장이 ‘아시아 SAF 및 바이오연료 시장 전망 및 트렌드(Asia SAF & Renewable Fuel Mega Trend)’ 를 주제로 아시아 지역 SAF 및 재생가능 연료 산업의 흐름을 소개한다.

이어 PAC Application Specialist인 Mango가 ‘HEFA 및 Co-Processing 분석 솔루션’을 발표하며, PAC 한국·일본 지사의 윤재철 지사장은 ‘Reformulyzer M4: 열분해유 및 Co-Processing 분석의 주요 과제’ 를 주제로 관련 분석 기술과 적용 방향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PAC의 최신 분석 장비와 응용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PHASE 70Xe Series, HERZOG OptiDist 2, AC SeNse 2 SCD, AC Sustain 2D(ASTM D8396) 등 신제품을 비롯해 ATJ(Alcohol-to-Jet), FT(Fischer-Tropsch), MTJ(Methanol-to-Jet) 등 다양한 관련 분석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SAF뿐만 아니라 최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매 분석 솔루션도 함께 소개해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최신 분석 기술과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하는 영인과학은 1976년 설립 이후 분석·계측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 현장에 다양한 분석 솔루션을 제공해 온 과학기기 전문기업이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영인그룹은 ‘과학기술로 사회와 미래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의 연구 및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인과학 관계자는 “SAF와 재생가능 연료 시장 확대에 따라 품질평가를 위한 분석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최신 시장 동향과 현장 적용 가능한 분석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관련 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세미나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은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