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회장 안택원)가 오는 21일(수)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AI와 바이오헬스, 초고령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협의회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생물활성 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디지털헬스산업협회,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브랜드 전략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기업의 준비 ▲AI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와 롱제비티 산업의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좋은 제품은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노희영 대표는 기술력 중심의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차별화 전략과 브랜드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다.
기술력 중심의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차별화 전략과 브랜드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살펴본다.
이상수 메드트로닉 부사장은 ‘바이오헬스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기업의 준비’를 주제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시장 접근 전략과 기업 차원의 준비사항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한다.
마지막 세션에서 이준영 차헬스케어 전무는 ‘AI로 여는 건강수명의 미래: 예방적 돌봄과 롱제비티 산업 전망’을 주제로 AI 기술 발전과 초고령사회가 만들어갈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을 전망한다.
이준영 전무는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흐름을 짚어보고, 건강수명 연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출될 비즈니스 기회와 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안택원 회장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디지털헬스 기술의 발전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서비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의 사업화, 브랜드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에 따른 산업 변화에 대응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화 및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