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확보한 자금을 신규 생산시설 건설과 신규 제품 및 기술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와 스카이레이크가 매칭해 설립한 스카이알트를 인수인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종류주식을 발행한다.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1,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각각 발행하며, RCPS의 발행가액은 기준가액 대비 10.3% 할증된 금액으로 결정됐다.
알테오젠은 투자금의 일부는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제품 및 사업의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에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제품·기술 도입 또한 병행해 연구개발 단계의 기술 확보뿐 아니라 향후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회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금부터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미래 사업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