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빈 전 한전 부사장,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 취임

입력 2026-10-02 15:15


이현빈 전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 사장은 한전에서 경영관리부사장, 한전공대설립단장, 인사처장 등을 역임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