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육군 간부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시행했다.
LG화학은 지난달 경기도 오산시 LG화학 리더십 센터에서 육군 본부 간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참석 간부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데이터 취합·분석·자동화·시각화 등 실무 활용 사례를 학습했다. 또 AI 에이전트와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실습도 병행했다.
LG화학은 이번 교육을 위해 강사와 교육장, 숙소 등 리더십 센터 같은 시설을 지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AI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교육이 육군의 AI 활용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011년 육군 제1사단과 '1사 1병영' 자매 결연을 체결한 이후 위문품 전달, 후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