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보험사기 '역대 최대'…6,200억원 규모

입력 2026-09-28 17:42
수정 2026-09-28 17:43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6,2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자동차보험이 2,880억 원, 장기보험 2,645억 원으로 대부분(89.2%)을 차지했는데, 사기 유형별로는 사고내용 조작이 61.3%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고 17.4%, 고의사고 13.9%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