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맞아 맑고 일교차 커...연휴에 비오고 기온 '뚝'

입력 2026-09-23 08:49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秋分)인 23일 전국이 맑고 내륙 일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부산 22.5도, 인천 21.8도, 광주 21.0도, 울산 20.9도, 서울 20.8도, 대전 20.6도, 대구 20.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24도에서 30도 사이겠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 기온이 최고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다.

일교차가 커 대부분 지역에서 10∼15도, 내륙 일부는 15도 이상까지 벌어지겠다.

이날 오후 수도권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는 구름이 많거나 흐리면서 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24일 늦은 밤 강원북부동해안·산지를 시작으로 25일 오전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25일 저녁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중·북부에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26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6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에도 밤까지 비가 오겠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