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물검역인증원, 노인 일자리 창출 성과 '복지부장관상' 수상

입력 2026-09-22 14:57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증원은 신노년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우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증원은 식물검역 경험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력을 외래병해충 분포조사 및 FSMC 선박검역 보조 직무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6~8개월 동안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숙련도가 높은 신노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실제 현장에 연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원일 인증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신노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증원은 2024년부터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