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 할인이 어디야"...가을 강원도 가면 숙박비 지원

입력 2026-09-21 09:21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을 할인한다.

2박 이상 연박하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에서 스탬프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도 진행한다.

도는 9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 10월에는 철원과 인제를 각각 선정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과 설악향기로,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춘천은 의암공원과 사이로248,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코스가 가을 여행으로 제격이다.

철원 고석정 꽃밭에는 맨드라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 15만 송이가 만개했다.

인제에서는 백담사와 인제 가을꽃축제를 연계한 여행 코스가 손꼽힌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고 강원의 가을 관광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