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여행 모집, 15분 만에 '땡'..."2차 또 온다"

입력 2026-09-17 09:30
수정 2026-09-17 11:08


충남 태안군이 여행경비 50%(청년 70%)를 돌려주는 반값 여행 참여자 1차 모집이 15분 만에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까지 태안을 여행할 3천300명 모집을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했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불과 15분 만에 모집 인원이 모두 찼다.

반값 여행 모집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2차(여행기간 10월 12일∼11월 8일), 11월 2일부터 3차(여행기간 11월 9∼23일)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을 통해 신청한 여행객은 태안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와 가족은 규모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 여행객에게는 환급금의 20%를 더 돌려준다.

(사진= 태안군)